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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초보자편 용량

by 하늘학교 201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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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클라우드 종료 소식을 듣고, 구글 클라우드로 갈아타면서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는거라서 어려움을 느꼈고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께 블로그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얼마나 요긴한건지 아실꺼라 봅니다.

 

아이들 사진, 결혼사진 또는 동영상등을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거든요 따로 HDD에 담아둘려고 해도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기업이 개인보다 월등한건 사실 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건 구글 계정입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아이디는 있을꺼라 봅니다. 다만 애플 사용자 분께서는 따로 구글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구글홈페이지에 접속후 로그인을 하게 되면 우측 상단에 네모모양의 박스 모임이 있습니다. 이미지 참고 하세요, 이걸 마우스로 선택하게 되면 하단에 메뉴들이 열리게 됩니다. 이곳에서 드라이브 항목이 있는데 이게 구글드라이브 입니다. 마우스로 클릭하세요

 

 

인터넷 페이지가 구글드라이브 로 이동을 하게 되며 구글에서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게 됩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 다음 을 눌러서 나머지 설명서를 모두 읽고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폴더를 만들어서, 분류를 보다 직관적으로 할수 있다는 설명 입니다.

 

 

업로드한 파일을 보는 방식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처럼 바둑판 보기를 할수도 있고 세부정보를 확인할수있는 목록보기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이제 실제로, 업로드하고자 하는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직접 올리는 사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파일 형식은 동영상, 사진, 압축파일 어떠한 것도 상관없이 모두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좌측에 있는 새로 만들기 를 클릭하면 폴더 만들기를 할수 있고 바로 파일업로드 두가지 형식이 나오게 됩니다. 저는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폴더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더 이름을 지정 할수 있습니다. 한글, 영문, 한자 어떠한 것도 입력가능합니다. 저는 한글로 입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더를 만든후 파일을 업로드 할때는 , 메뉴에서 업로드도 가능하지만 업로드할 파일을 마우스로 클릭후 인터넷창 페이지로 가지고 와서 놓아도 됩니다. 즉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을 이동하듯이 업로드가 가능한게 구글 드라이 입니다. 이건 네이버 클라우드도 비슷 합니다.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지요)

 

 

업로드 중에는 위의 이미지와 같은 창이 나오게 됩니다. 업로드 속도에 대해서 많은 말씀이 있으신데요, 자신의 인터넷 환경에 따라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나쁜편은 아닌거 같아요

 

 

앞에서 새로만들기로 만든 폴더에 사진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위의 경로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 드라이브 > 종이접기 경로 입니다.

 

 

업로드한 파일을 삭제 또는 다시 다운로드 하고자 할때는 파일선택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공유도 가능해서 여러사람과 함께 볼수도 있습니다.

제공하는 구글드라이브 용량은 5명이하 기준 1T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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