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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느낌있는 사진

by 하늘학교 201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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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또는 연출된 모습을 담아내고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는게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사진 이라고 많은 분들이 대답을 하실껍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누구나 보았을때 공감할수 있고, 또는 감동까지 받을수 있는 느낌있는 사진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상상할수 있을까에 대하여 작가의 능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아무감흥도 없을수 있지만, 공감가는 이들에게는 대단하다고 느낄수 있는게 예술분야

라는걸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주제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시의 포트홀 이라고 불리는 아스팔트가 파인공간을 상상해 보는겁니다. 차량을 파손하는 곳으로 알려진 공간을 예술로 재창조하여서 많느 이들에게서 공간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 뉴욕의 중심가 입니다.

 

 

 

합성 입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포토샵으로 합성을 해서 새로운 장면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국내에는 토끼구멍 이라는게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신비로운 공간 또는 동화같은 시간이 이어지는 공간 같은 의미로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는 반대 의미로도 쓰이구요

 

 

 

뉴요커의 홈니스 인가요? 파여진 도로가 멋진 스파게티 접시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다소 엉뚱하고 억지 스러운 면도 있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의미가 있는데, 모든걸 씻어낸다 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내면의 추악함? 도시 라는 어두운면의

양면성? 다양한 상상력을 하게 만드는 예술사진 입니다.

 

 

 

천주교 인가요? 어찌보면 많은 종교인들에게 질타를 받을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의미도

내포되어 있을꺼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답을 얻어 내 보시는건 어떨까요?

 

 

 

국내에서는 스포츠경기때 또는 회사의 창립기념일때 자주 사용하는게 샴페인 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구요 하지만 역시나 샴페인의 시작은 서양문화 인듯 싶습니다. 앞에서는 고독과 외로움 이였다면 이제는

축제 라는 의미를 담아내 본듯 싶습니다.

 

 

 

수영장 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는 도심속 경쟁 이라는 그 힘겨운 물살에 뛰어드는 청년들의 미래를

상상해 보았는데, 함께 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걸 상상하셨는지 궁금해 집니다.

 

 

 

이것도 포토샵을 이용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할수 있다는거에 대해서 이것도 재능이구나, 아무나 만들수 없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도주 를 만들때 그리스 시대때는 신체 건강한 청년들이 맨발로 포도를 밟고 또 밟아 으깨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포도주 제조과정에 사징적인 의미도 있어서 마을 을 대표하는 사람이 혼자서 만들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저곳이 강물과 연결되어 있다면? 멀리 여행한번 떠나지 못하고 하루 노동일을 하는 사람들 에게서

저곳에서 낚시를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가는 것일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는 많습니다. 분명 그들의 사진에는 선 하나에도 분명한 의미를 지닌것도

많구요, 하지만 오늘 알아본 사진은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익숙함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본 작품

이며 무엇보다 폭넓게 공감하고 친숙함을 느낄수 있다는걸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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