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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웃는아기 사진 외국아기

by 하늘학교 201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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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사진 입니다. 웃는아기 사진 들을 촬영하여서 남겨둔 작품 입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신생아 들이 사랑스럽게 웃고있는 모습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수없는 묘한 기분이 여러분들을 웃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더 앞서나가서 신비하고 묘한 감정이 교차 하게 됩니다.

 

 

 

신생아들이 잠자는 모습을 숙련된 사진가의 솜씨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온화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천사의 모습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컴퓨터 합성 사진이 아닙니다. 럭비공과 함께 포즈를 취한 아이의 모습에서 앞에서 표현드린 신묘한 기운까지 느껴지는 같습니다. 어른흉내를 내는거 같기도 합니다

 

 

 

해외언론의 표현을 빌리자면 감미로운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이 한잔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4시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들긴 하지만 충분히

그만한 대책을 세우고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분좋은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있는걸까요? 30분만에 촬영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얼굴을 유심히

보고 있으니 쌍둥이 또는 형제 같습니다.

 

 

 

테니스 선수가 꿈이였을까요? 아니면 본능적으로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걸까요? 그건 아이 본인만이

알수 있겠죠, 성장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요?

 

 

 

미래의 포크가수 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엄마의 품속에서 곤히 잠든 아이처럼 기타 라는 음악

선율속에서 숨쉬고 , 생활하는 아이같습니다.

 

 

 

너무 해맑은 미소에, 달콤한 솜사탕이 생각납니다. 지금 꿈속에서 달콤한 사탕을 먹고 있거나 또는 엄마의

모유를 먹으면서 행복해 하고 있을꺼 같네요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그리고 스카프가 살짝 걸쳐진 모습이 어른아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왠지 굉장히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함께 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삶이란 이렇게 고민을 하는게 아닐까? 라는 어떤질문을 던지는 모습같습니다.

 

오늘 사진을 보면서 작가가 이 한장의 사진을 찍기위해서 노력하고 고민했던 흔적을 엿볼수 있으며, 아이들에게서 몰랐던 또다른 세계를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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