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액정 수리와 R급과 A급 자재의 관계

 

존재하는 부속

 

 

우리의 눈은 얼마만큼 깨끗하게 사물을 분별할수 있을까요?

물론 커다란 제품이나 신선도를 따지는 생선이나 과일같은 제품이라면 분명 육안으로 구분을 할수 있을꺼라 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반도체나 , 그 반도체 내부에 깨알처럼 가득한 또 다른 부속품들의, 사용여부 ....쉽게 말씀드리면 중고인지 여부를 우리가 구분해 낼수있을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들지 않으시나요?

 

또한, 우리가 고장난 가전제품의 A/S를 맡긴 부품이 중고제품이 아닌 새제품인지 확신할수 있을까요?

얼마전 텔레비전을 보다가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바로 R급부품에 대한 존재여부와, 소비자는 구분을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S사가 관리소홀로 인해서 R급 부분을 A급 부품과 혼용해서 사용을 하였지만

이는 곧바로 시정조취 하였다. R급 부품의 존재는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수리를 할수 있는 선택의 기회 를

넓혀드리고자 했던거다

 

이런 비슷무리한 말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R급 자제인지에 대하여 고지를 해주고

또한 가격적인 혜택이 충분히 주어진다면,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방침에 불만을 제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구입한지 오래된 제품이며 고장이 났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물건이라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제품을 구입하기에도 어중간하 가격도 있을때 제조사가 R급 자제에 대하여 소비자에게 설명을

해주고 그만큼의 가격적인 혜택을 준다면 그걸 거절할만한 소비가가 몇명 이나 될까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많은분들이 거절은 하지 않으실꺼라 봅니다.

특히나 휴대폰 관련하여 고장이 났다면 더더욱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게 될꺼라 봅니다.

 

 

 

정보 1 . R급자재에 속고싶지 않으시다면 앞으로 이렇게 쇠와 쇠끼리 접속하여 스크라치(기스) 나는 면을

           유심히보세요, 중고부품이라면 분명 분명 어딘가에 사용흔적이 나 있을껍니다.

 

 

 

 

 

위의 이미지 처럼 휴대폰 액정이 고장났을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언제부터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우리네 생활에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으니까요

오죽하면 휴대폰 중독증 이라는 말이 생겨서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으니까요

 

또한 가장 중요한게 휴대폰은 약정 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보통 100만원 가까이 하는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우리는 2~3년 정도의 약정을 가지게 되는데, 이게 우리네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수로 떨어트려 깨진 휴대폰 액정을 고치기 위해서 우리는 이곳저곳 무수히 많이 검색을 하고

조금 이나마 저렴하게 수리를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대부분 댓글이 다 그러죠

방법이 없다. 포기해라

 

하지만, 잊지 마세요~!! 방법은 분명 존재 합니다. 찾는 방법이 틀려서 그런것이지요

 

고장난 휴대폰 액정을 보며... 2년만 참자~ !! 이러고 사용하실수는 없잖아요...!!

 

 

 

 

 

1. 가까운 센터에 방문해서 사정이야기를 하면서 수리비 절충에 부탁을 해봅니다.

   (같은 센터네 직원이라도 직급이나, 기타 여러가지 사정에 따라서 가격이 다릅니다.)

 

2. 집 부근 센터만 가보시는게 아니라, 다른 지역 센터에도 전화 문의나 방문문의 를 해보세요

   (같은 회사 A/S센터라도 지역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며, 경우에 따라서 무상수리도 해주기도 합니다.)

 

3. R급부품에 관하여 물어보시고, 수리비에 관하여 딜(협상) 을 하세요

 

4. 제품 수리후 기존 고장난 액정을 달라고 요청 하셔서, 중고 수리점에 판매를 합니다.

    (액정이 고장난 제품이라도, 중고수리점에서 5~7만원에 매입을 합니다.)

 

5. 정식서비스 센터가 아닌, 중고수리 전문점에서 수리 하세요

    (스마트폰이 고가라서, 중고수리 전문점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격도 30% 이상 저렴합니다.)

 

 

 

위에서 언급해 드린 방법을 잘 보셨나요?

스마트폰중 가장 고장이 많이나고, 부셔지는 액정에 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휴대폰이 인기기종일 수록, 중고부품을 구하기 쉬워서 수리도 저렴하게 할수 있으니, 구입할대 인기기종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3년째 되어가는 갤럭시S2 휴대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드만 3번 교체 하였구요 액정도 1번 교체

하였습니다. 2번은 무상으로 처리되었지만 마지막에는 8만원주고 교체를 하였습니다.

 

물론 새걸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할부금 내는게 너무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전 이렇게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바로 R급자재에 대한 경험

이였습니다.

 

배정 받았던 기사분이 달랐습니다. 1번째 기사분은 R급 부분 이야기를 하면서 저렴하게 수리할수 있다였고, 2번째 기사님은 그런부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8만원의 수리비를 지불하고 수리를 하였고 A급 부품이라 설명받았습니다.

R급을 요청하였으나 센터에 부품이 없다.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A급으로 수리 하였고

 

또 고장이 나서 새로운 3번째 기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그 기사님으로부터 저렴하게 수리한게 맞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렇든 같은 센터이고 바로 옆에 사람인데, 기사분들에 따라서 말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그럼 제가 앞에서 설명드렸던, 분명 수리비용에 관한 협상을 할수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억울한게 내가 휴대폰을 던져서 고장이라도 났다면 모를까

 

정말 조심히 사용하고, 높은곳에서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액정이 파손되고 고장이 난다면 분명

이의 제의를 할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럼, 전자제품 깨끗하게 사용하시고 오래오래 사용하세요 돈을 버는 방법은 절약 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