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농노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신체 부위에 뿌리는 부분도 달라지길 마련입니다. 여자분들과 달리 남자 향수 뿌리는법 은 세심해야 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화학적 작용에 의해서 향수의 향은 미묘하게 달라지며 특히나 땀을 많이 흘리는 여성에 비해서 남성의 변화는 더 심한편 입니다. 그러니 단 1회를 뿌리더라도 알맞게 뿌리는게 좋습니다.
향수의 지속시간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진한 향수인 퍼퓸은 향료농도가 15~25% 정도를 지칭하며, 신체에 뿌렸을때 지속시간은 약6~7시간 입니다. 즉 온종일 가는 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가장 향이 오래가는 신체부위에 향을 뿌리더라도 5~6시간에 한번씩 다시 뿌려주는게 향이 날라가지 않고 자신의 곁에 있는듯한 인상을 줄수 있습니다. 그럼 올바른 향수 뿌리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남자 여자 모두 동일합니다.
향기는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곳이 향이 가장 잘 골고루 번지게 됩니다.
그기준으로 손목, 팔꿈치, 목덜미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방법입니다. 여기서 주의 사항이 손목에 뿌린후 양쪽손을 겹쳐서 비비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건 향수의 분자 구조를 바꾸게 되어서 향이 변질되게 됩니다.
여름철에 뿌리면 좋은 부위가 쇄골라인 입니다. V넥 같은 목선이 드러난 옷을 입기도 하고 이곳의 장점은 옷에도 스며들기 때문에 향수시간을 지속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겨울철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매니아라면 귀뒷부분에 바릅니다. 강렬한 향이 상대에게 전해집니다. 가끔 머리카락에도 뿌리는데 이건 비추천입니다. 최근들어서 헤어제품 그리고 샴푸또한 향이 강해서 향수와 섞여 버리게 됩니다. 특히나 긴 생머리 여자분께는 매우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거든요
은은한 향을 즐기는걸 원하시는 분들은 다리에 뿌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발목 또는 종아리에 가볍게 뿌려주는것만으로도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단점은 지속시간이 오래가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땀이 많아서 향이 변질되어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향수를 뿌리는 횟수는 1~2회가 가장 좋습니다. 과하게 뿌리면 역한 냄새가 나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행동이 됩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은 비오는날은 향수를 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습기로 인하여 향이 퍼지지 않습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감증명서 진위확인 2가지 방법 (0) | 2015.01.16 |
---|---|
자물쇠 따는법 만능키 만들기 동영상 (0) | 2015.01.12 |
애완견 발톱 자르는 방법 (0) | 2015.01.03 |
촛불 난방 (0) | 2014.12.26 |
밧줄묶는법 동영상 (0) | 201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