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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방문택배 추천

by 하늘학교 201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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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택배서비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방법인 방문택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크게 나뉘는 회사가 몇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곳, 개인적으로 만족했던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입니다. 먼저 1순위로 손 꼽고 싶을정도로 친절합니다. 아무래도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고 많은 인력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그런지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이나 전화를 통하여 신청을 했을때 가장 빨리 왔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건 나머지 업체들을 비교 후에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최대의 회사입니다. 한때 파업이 있어서 물류대란이 있기도 하였지만 많은 회사들이 대한통운을 이용하여서 물류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영업을 잘하는 것일까요?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해서 그러는 걸까요? 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파랑색 화물차량이 유독 눈의 띄는 한진택배 입니다. 제가 사는곳의 사장님은 무척 친절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자주 이용하는편 입니다.

 

그럼 우체국을 제외한 일반 회사들의 장점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소형화물 말고 사과박스 크기 또는 조금 크기가 더 큰 물건을 보낼때는 우체국이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집에 오시는 분들이 저울 을 가지고 다니고 현장에서 줄자와 무게를 재서 택배가격을 측정 합니다.

 

그래서 무척 정확하지만 때때로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나와서 비싸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 기계식 저울을 들고 다니십니다.)

 

 

 

 

하지만 그외에 회사들은 대략적인 눈짐작과 직접 들어보고 무게를 산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배송을 보낼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택배기사님 을 만났을때는 기분좋은 금액으로 이용도 가능해 집니다.

 

그럼 우체국은 어떨때 좋냐고 궁금해 지실껍니다. 소형크기를 보낼때는 좋습니다. 그리고 도서 산간지역, 특히나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지역은 무조건 우체국이 최고입니다.

다른곳은 추가도선료 라고 해서 소비자들에게 금액을 받지만, 우체국은 전국 어디든 동일합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도착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함께하기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물류를 처리한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회사들이 가정집으로 수거하러 올경우 1천원의 추가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좋은분들을 만난다면 많은 배려를 해주신 답니다.

 

급하신 분들이라면, 배달사원들이 집으로 방문할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가까운 우체국 지점을 직접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신청을 하고 수거하러 오기까지 2~3일 정도 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직접 방문했을시 낭비되는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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