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FTP 사용을 급작스럭게 해야할 일이 발생하여서 수년간 사용하지 않았던 프로그램 설치를 해야했다. 많은 무료 FTP프로그램이 있었으면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걸 선택을 해야 했다. 나의 기준으 무료 FTP 이면서 초보자가 사용하기 편리한걸 찾는것이였다.
물론, 인터넷에 상에는 유명하고 기능이 많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게 많았지만 FTP서버가 기본만 한다면, 구지 능동형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나의 선택은 한가지로 좁혀지게 되었다.
바로 알드라이브 이다. 과거에는 알FTP라고 하였는데 최근에는 이름이 바뀌었는거 같다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찾는데 과연 맞을까? 라는 의심을 하면서 고민의 흔적을 남겼다.
먼저 검색창에 알툴즈 라고 검색을 하면 공식홈페이지가 나온다.
이곳 링크를 타고 가면 메인화면에 나오는 아이콘들 이것중 가장 우측 구석에 존재하는 알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다운로드가 된다.
이제 본격적인 무료 ftp프로그램이 알드라이브를 설치해 보겠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한다. 먼저 라이선스 부분을 물어본다. 개인에게는 무료이고, 기업에게는 유료라는 사실 꼭 알아두길 바란다.
설치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하단에 존재하고 있는 , 설치옵션의 체크박스를 해제한다. 뭐, 개인적으로 스윙브라우저를 사용해 보고 싶다면 설치해도 되지만, 나는 구글 크롬과 익스만 사용을 해서 설치하지 않았다.
다음 순서로 넘어가면 역시나 무료 ftp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광고가 따라 붙는다. 일명 제휴서비스 라고 하는데, 나의 소중한 컴퓨터에 이런걸 설치할수가 없기에 이번에도 모두 해제를 하였다. 다음으로 빠른설치를 눌러서 계속 진행을 한다.
마지막에 또 하나가 나온다. 바로 알약이다. 알약을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 프로그램이다. 이미 타회사의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구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일부 어떤 분들은 다양한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함께 사용한다고 하는데 효율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설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역시나 국내에서 만든 프로그램답게 인터페이스가 모두 한글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면 돼지코 라는 불리는 아이콘 (접속하기) 를 누른다.
이제 접속할 서버의 정보를 입력하고 연결을 누르면 된다. 개인적으로 많은 무료FTP를 사용해 보았지만, 가장 편한거 같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프로그램 설치할때도 광고를 제거하기 편하것등 장점이 더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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