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식이 언론에서 공개되고 있지않지만 2014년도 아프리카에 서는 지금 심각한 전염병 때문에 많은 주변국가에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치료약 조차 없는 바이러스인 에볼라 때문입니다. 영어로는 Ebola 라고 씁니다.
치사율 은 극명하게 90%대 입니다. 급격하게 서아프리카 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구호단체들이 현장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를 막기위하여 애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듯 싶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워낙에 높은 치사율 때문에 오히려 많은곳으로 전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구호물자와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매개체로 지목되는 있는 동물들의 박멸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호단체들이 현장에 도착하여서 안전복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사는 의료진들이 더 자유롭고 간소하게 복장을 하고 의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경부터 피부가 접촉될수 있는곳은 될수있는한 최대한 노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피 또는 타액 모두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에서 급속도로 확산된데에는 그지역의 성문화 때문인듯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유교문화와 아주 반대되는게 그 나라의 자연스러운 삶 이기 때문에 , 확산의 속도가 걷잡을수 없는거라 추정들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많은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앞에서 말씀드린 숙주로는 큰박쥐들 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서쪽 아프리카 열대우림들 근처에서 발생을 합니다. 애볼라바이러스가 발병한지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이렇다할 연구결과가 나온거라고 없습니다. 다만 처음 시작도 서아프리카의 기니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흔히들 우리가 집에서 이불을 햇볕에 말리잖아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건지 위 사진을 보면 알수 있을껍니다. 기본적으로 의사들이 가지고 보호복의 살균은 햇볕에 말려서 합니다. 전기 시설이 열악한 곳에서 이보다 완벽한건 없습니다.
백인여성분이 초기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체온을 제고 있습니다. 이분또한 눈을 보고하고 입고 호흡기 쪽을 완벽하게 방호복으로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분이 증상이 약하게 보여서 저런 복장을 하고 잇지만 내부출혈, 외출형을 하게되면서 본격적으로 바이러스가 활동을 하게되면 위에서 보았던 모든 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애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10일을 넘지 않습니다. 5일이내에 증상이 보이게 되며 다양한 현상을 보여줍니다. 가장 흔한게 눈쪽에서 출혈이 나게되며 코와 입에서도 수반됩니다.
극심한 고통이 따르게 되기에 의료진이 해줄수 있는거라고는, 강력한 진통제 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애볼라 바이러스 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모습입니다. 인체에 들어와서 1시간 이내에 몸 전체에 확산을 합니다. 어떻게 손써볼수 없습니다. 기술이 이만큼 발전했어도 아직도 인간이 자연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지를 느끼는 순간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보다 더 빨리 치료약이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또
변종이 생겨서 다른 형태로 나오겠지요? 인간이 기나긴 세월 변화했듯이 바이러스도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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