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미러운 음악이 생각날때 그리고 영화의 장면과 오보랩 되면서 더 좋았던 외국영화 OST 추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독립영화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고 수많은 매니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영화 Once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불렀던 음악을 알아보겠습니다.
실제로 출연했던 남자주인공은 영국의 유명한 가수라서 극중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하는 부분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묻어났습니다.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악기가게 에서 두 주인공이 각자가 다루는 악기인 피아노와 기타로 서로 호흡을 맞추는 장면입니다.
노래 제목은 Falling Slowly Movie Scene 입니다. 아래의 유투브 영상에서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영화의 복선 입니다. 이시간 이후로 많은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기타 연주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무척 좋은곡 이라고 봅니다.
약간 신나는 전자기타 연주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티브바이 - 크라잉 머쉰 추천합니다.
다음곡은 원스 OST의 1번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노래 입니다. 제목은 Falling Slowly 입니다. 함께
듀엣으로 부른곳으로 유투브 조회수 3백만건 이상을 자랑하는 이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입니다.
역시나 기타 연주로 이어지는 전곡의 멜로디와, 감성있는 목소리가 마음을 자극합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왜 이런 말씀을 드렸는지 직접느낄수 있으실껍니다. 현역가수 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음악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을 정도 입니다.
2번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여주인공의 쏠로 음악입니다. 영화를 보면 혼자서 걷는 장면과 함께 삽입되는 곡 입니다. 적절한 영상미와 음악이 더욱더 화면에 몰입하는 효과를 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길거리에서 혼자 연주를 하는 주인공을 보게 됩니다. 악기라고는 통기타 하나가 전부이지만 그의 목소리와
합쳐져 최고의 합주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어찌보면 너무도 거칠고 남성적이고, 한맺힌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게 매력적 입니다. 더하지도
보태지도 않은 이 자체가 매력입니다. 제목은 Say It To Me Now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 OST에 대하여 추천을 하게되면 대부분 흥행작 위주 많은 분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던
영화를 모티브로 소개를 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독립영화 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명곡들이 무척 많다는걸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발상의 전화이 자유롭기에 구속되지 않는 음악을 들려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영화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나온지 오래된 영화이지만 그만한 갚어치를 하는 명작
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것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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