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지는 동물도 있지만, 인간의 실수로 사고를 당하고 버림을 받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에 소개된 고양이 로 새끼였을무렵 잔디를 제거하는 기계에 의하여 앞발이 잃는 사고를 당하였고 버릶 받은 묘 를 시민이 구출 하여서 키우는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발견당시의 모습입니다. 새끼인 상태로 앞다리가 잘린채로 약 3~4일 정도 풀밭에 있었습니다. 발견자는 즉시 전문병원에 데려갔고 24시간 안에 이 가녀린 새끼고양이 는 절박함을 이겨내고 새삶을 찾기 위한
발버둥을 하게 됩니다.
항상 모두가 그러듯 유기동물 을 발견한 사람은 대부분 그 동물을 입양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였기에 구출을 하였고, 그 생명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앞발의 약 40% 정도가 잃어 버렸기에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연의 위대함 인지 적응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바로 인간과 비슷하게 부분적인 직립보행을 하게 됩니다. 네개의 다리를 이요하여서 빠르게 그리고 날렵하게 움직여야 하는 동물이지만, 지금 환경에 100% 적응을 하고 변화를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애니메이셔 캐릭터 속의 주인고 처럼 보이지만, 안타까운 사연과 까닭이 있기에 더욱 애잔에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이 사실을 모르고 단순하게 사진만 보았다면 저 또한 재미있는 연출 이라 생각했을꺼 같습니다.
처음 구조되었을때, 치료를 위하 모든 조취를 취하였고 그 이후에는 주인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으로 우유를 통한 이유식을 병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상적으로 성작후에는 다른 특별한 장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바로 강아지 처럼 후각이 무척 발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고양이의 모습은 많은 세계인들로 부터 안타까움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동물에 대하여 반려동물 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점차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의 경우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이와같은 인식이 확립되어 있기에, 더욱더 이번 사례를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은듯 싶습니다. 국내에는 장애고양이, 장애견 들을 위한 휠체어를 물려주기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아픈동물을 보호하고 계신다면 이런 정보를 토대로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것도
매우 중요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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