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술이 개발되면서 우리와 밀접해져 가고 있는 직립보행 로봇과 함께 무인항공기의 발전상황
그리고 무인자동차 현재개발도 군사로봇 를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미래사회에는 인간의 삶이 편리해지는건 확실시 되고 있지만 무언가 알수없는 두려움이 가득한건 사실입니다.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슈퍼히어로 라는 이름의 로보트 입니다. 우주에서 사용하는 로봇으로 주임무는
우주정거장 의 수리 보수 입니다. 개발된지는 약 2년가량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 업무 능력은
물건을 집어드는 수준일 껍니다.
하지만, 이 로봇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는 매우 큽니다. 이름 그대로 인간이 갈수없는곳에 재난상황이나 위험한 곳에서 로봇이 인간을 구출해 내는 역활을 하는 로봇으로 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디자인만 9개월에 걸쳐서 나온 작품이니 유심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보고 있는 로봇의 발전 상황은 초보적인 단계라고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굴곡진 부분을 상당부분 잘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개의 다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할수 있게 계량 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릴 로봇에 비하면, 약하지만 이걸 보면서 개인적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개의 발로 사다리를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개발한 로봇으로 확실히 아시모 이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외관이 쫌 무섭게 생기기는 하였습니다.
현재 이 로봇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 Google 에 팔렸습니다. 구글이 공격적으로 로봇과 무인자동차 개발에 정성을 쏟는 이유가 어렴풋이 알꺼 같습니다.
다들 잘 알고 있는 드론입니다. 기지에서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조정을 하는 무인정찰기 입니다. 다만 이게 정찰만 하는게 아니라 미사일 탑재, 기관총등 어느정도 공격을 할수 있는데, 사람을 공격할때 죄의식을 느끼지 않게 되고 단순하게 게임을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생길수 있다고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군인의 임무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거기에 어느정도 장단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도 개발되고 있고, 앞으로 이렇게 될꺼다 라는 예시를 보여주는 동영상 입니다. 정찰기 특히나 소형
정찰기의 경우는 위의 영상처럼 발전될꺼라고 합니다.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으며 점프도 할수 있는 특히나 빠른속도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화 특히나 간단하게 조작할수 있는 메뉴얼등 미래에 있을 스파이 정보
전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군인들의 무거운 짐을 싣고 산악이동시 이를 덜어주기 위해서 개발된 로봇입니다. 발로차도 넘어지지 않으며 시속 20마일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이름은 모양과 비슷하게 Alpha DOG 입니다. 이 역시
최근까지 개발이 계속되다가 구글에 팔렸습니다.
이유는 앞에서도 설명드린것처럼 군사용보다. 실생활에 이용될 제품으로 개량될듯 싶습니다.
330파운드의 무게를 자랑하며 직립보행을 함에 있어서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현재 구글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에서 개발중인 로봇으로 인간과 매우 흡사하며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혼다 로봇보다 한수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사로봇과 무인자동차 라는 생각이 모여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이 로봇들이 개량되고 인간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면 우리 사회는 보다 편리해질께 분명합니다.
하지만 분명 이로인한 문제점은 발생할것이며 이걸 얼마큼 예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지가 앞으로의
과제 일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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