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팔자좋은 여자 강아지

by 하늘학교 2014. 2. 27.
반응형

 

태어날때 부터 어떠한 고민도 하지 않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있을꺼라 봅니다.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각자의 걱정꺼리는 있을꺼라 봅니다. 오늘은 그런 맥락에서 타인이 보기에 팔자좋은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여자들과, 그리고 강아지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급작스럽게 왜 동물이 튀어나오냐고 의아해 하실수도 있으실꺼 같은데요, 이제 곧 그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힐튼가문의 상속년 패리스 힐튼입니다. 그녀가 대중에게 알려지게된 계기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친구와 여행을 하는 과정이 방영되면서 부터 입니다.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방송내내 많은 여성들에게 질투 어린

시선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였습니다. 지금까지 태어난서 같은옷을 하루 이상 입어보지 않았다. 즉 한번입은 옷은 그대로 버리거나 놔둔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을 시작으로, 돈 이란 무엇인가? 재벌의 딸은 무엇인가? 그리고 상속녀 는 무엇인가를 방송을 통해서 마음껏 보여주었습니다. 성인이 되던해에 선물로 힐튼가의 상속녀로 약 4000억 가까운 재산을 상속 받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원래 더 막강한 부를 축척하기도 하였지만 할아버지께서 재단을 만들고 대부분의 돈을 사회에 기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본 바탕이 되는 호텔 사업은 그대로 후대에 남겨 주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패리스 힐튼은, 비디오파문 그리고 심각할정도로 파티광 그외에 여러가지 사회적으로도 지탄받는 행동을 서슴없이 해왔고, 가문의 수치이자 먹칠을 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쇼핑과, 파티를 주체하는데 할애하며 남는 시간 동안 의류사업에 뛰어들었고, 그게 또 세계적으로 대박이 나게 됩니다. 즉, 그 말로만 듣던 알파걸 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이제는, 상속녀 라고 불리는것보다. 연예인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입니다.

 

 

 

패리스 힐튼이 키우는 강아지는 약 20여마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속 강아지는 가장 아끼는 녀석으로 치치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름은, 얼마나 강아지를 위하냐면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그런 세계 입니다.

 

강아지 만을 위한 보모, 집사, 수의사, 영양사, 조련사 는 기본이오, 사람이 들어가서 살아도 될만한 크기의 특별한 모양의 2층짜리 개집, 각종 명품으로 만든 개쇼파, 특별 주문한 옷 등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곳 입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녀가 했던 말을 저는 기억합니다. 지금 품에 안고 있는 저개를 위해서 이동식 가방 를

루이비통 에서 특별주문 제작 했던거, 최고급 음식만 먹여서 한달에 개밥 비용만 1백만원 이상 소요 된다는걸 보았습니다.

 

그 외에 수반되는 여러가지 를 전부 합치면, 상상을 불허하게 됩니다. 태어날때 부터 운명이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하물며 사람의 손에 의해서 키워지냐, 아니면 야생의 치열함에서 살아남느냐? 동물들도 이렇게 운명이 정해지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극복해 내는것도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누구나 말못할 사연과

걱정은 분명 있을꺼라 봅니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준체중 계산기  (0) 2014.02.27
바다악어 호주 해변가출몰 CROCODILE  (0) 2014.02.27
예다손 떡케익 가격 메뉴  (0) 2014.02.26
커피빈 메뉴 칼로리 가격  (0) 2014.02.26
뮤지컬 싸게보는법  (0)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