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다는 회사에서 그리고 사무직 근로자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CONFERENCE CALL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컨퍼런스콜 이라고 불리는게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봐야 하는데요, 3인이상되는 사람이 여러명이서 전화로 회의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화란 1:1 전화만을 생각했는데, 전화기술의 발전 인터넷 회선의 강화로 이제는 다자간통화가 가능해진 시대가 왔습니다.
오늘날 보면, 이게 기업용을 떠나 이제는 개인이 친구들과 레포트를 작성할때 이용하기도 하고, 영어공부 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방법은 우리가 가장 많이알고 있는 KT를 통한 방법도 있지만, 비용 때문에 많이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업체들이 신규사업자로 많이 뛰어들어서, 경쟁구도가 활성화 되고 요금인하도 많이 되었습니다.
보통의 큰회사 들은 이러한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이용을 합니다.
하지만, 소규모 회사 또는 개인은 쉽지 않기 때문에 요즘 많이들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해서
활용를 하게 됩니다. 사실 와이파이만 잡게 된다면 인터넷 전화도 이러한 기능이 모두 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비슷하지 않나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콘퍼런스콜 회사는 무척 많습니다. 특수한 맞춤형 전화기를 무료로 주는곳도 있으며 또는 구입을 해야하는곳도 있습니다.
또한 전화기라는 한정된 기계장치에서 벗어나 PC를 통하여 헤드셋을 이용한 방법도 요즘 많이 대중화 되었고 그에맞는 소프트웨어도 개발이 많이 되어 있어서, 기업에서도 상호간의 협의를 통하여 많이 애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구리선을 통해서 그다음 교환기를 거쳐서 이루어졌던게 향후 빠른 시일안에 무선통신의 발달로
전부 뒤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리선 전선 대신 인터넷 케이블 하나로 모든전송망이 이루어지고 100MB의 시대도 1GB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특정소프트웨어가 나오게 되고 유선전화는 무료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에서도 살펴보았지만 CONFERENCE CALL 를 보다 유연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선택을 하는건 본인의 몫이고 회사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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