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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MCU란 무엇인가

by 하늘학교 201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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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를 하는 대학생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그리고 IT 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분들이 알아보고 싶은 MCU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표보도록 하겠습니다.

MCU란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 의 약자입니다. ARM 또는 PIC, 같은 원칩 형태의 마이컴을 뜻하기도 합니다. ARM 기반의 저가형 중국산 테블릿을 많이 보셨을껍니다.

 

 

 

일단 원칩 이라는게 개발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 개발을 하게 된다면 엄청난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즉 저렴한 가격에 생산이 가능해 지는 칩셋 입니다.

 

그래서 많은 저가형 IT장비에 많이들 사용됩니다. 하지만 발열이 심하기도 하고 성능도 뛰어나지 못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쿼드코어 테블릿이라고 ARM기반의 테블릿이 있습니다. 문구만 보았을때는 4개의 CPU를 뜻하여서 무척 빠른 연산속도를 보여줄꺼 같지만, 실상은 대기업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로 인하여 실망을 하시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단순 기계장치에 많이 사용되었는데, 앞에서 설명드린것처럼 값싸게 대량으로 제작이 용이하다는 장점에 의하여 IT업계에서

두뇌역활을 하는 반도체 칩셋으로 많이 개발됩니다.

 

 

 

 

그렇지만, 여전한 숙제는 발열입니다. 분명 뛰어난 설계로 매력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원칩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용화 할수없고 연구실에서 사장되는게 더 많습니다. 이유는 역시나 발열 입니다.

그런다고 제품의 두께에 밀접한 관련을 맺는 IT장비에 쿨링팬을 달아줄수도 없으니 칩셋 스스로가 저발열

그리고 장시간 사용시 견디어 내는 내구성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팬을 떼어버리니 바로 타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안전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부분이기에 설계도면 같은 부분을 수정하여서 좋은 반도체칩이 나오는게 정답

입니다.

 

애플이 이러한 설계를 무척 잘한다고 하는데, 중국이 무섭게 추격중 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중국의 장점이라면 튜닝을 무척 잘하는 편이고 과거에 발열때문에 잊혀져 버린 칩을 다시 꺼내어서 새롭게 만들어 내어

IT장비에 장착된 예도 있습니다.

MCU는 우리가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흔하게 볼수 있으며 라디오 만들기 같은

간단한 과학용품에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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