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으로 널리 보급이 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편하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룰이나 경기운영 방식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해서 골프용어 에 대하여 설명드리고 알아보고자 합니다.
장비가 많아서 어려울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간단 합니다.
가장 먼저 관심있게 보아야 할께 경기장 인듯 싶습니다. 이미지에 보면 챔피언티, 레귤러티, 레이티 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실력자 일수록, 홀컵과 먼거리에서 샷을 날리게 됩니다. 그외에 박세리 선수가 물에 빠진공을 건지기 위해서 노력했던 작은연못을 다들 기억하실껍니다. 그곳은 워터헤저드, 모래밭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은 크로스벙커 일명 그냥 벙커라고 불립니다. 러프는 수플로 이루어진 곳이고 페어웨이는 정상적으로 샷을 날린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잔디가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다음샷을 안정적으로 날릴수 있는공간 입니다.
그리고 홀컵과 그린이 있는데, 그린은 홀컵 주변의 잔디밭 입니다. 잔디가 짧고 공의 스피드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홀컵은 공을 넣는곳 입니다. 일단 이렇게 경기장 용어 입니다.
샷 을 날릴때 이용하는 용어 입니다.
샷 : 골프채를 이용하여서 공을 치는 행위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에서 이렇게 공을 친후에 공이 안정적
으로 페어웨이에 안착이 된다면 나이스샷 이라고 합니다.
퍼트 : 홀 주변의 그린에서는 일반적인 골프채가 아닌 퍼터라는 골프채를 이용하여서 홀을 공략합니다.
그린에서만 사용하는 전용골프채 입니다. 홀을 공략할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티업 : 필드에서 첫 공을 날릴때 잔디위에 골프공을 올려두고 치지는 않습니다. 첫샷은 티 라고 불리는
골프공을 올려놓는 기구에 올려두고 시작을 합니다. 이걸 티업 하세요 라고 합니다.
티샷 : 티업하여 골프공을 올려둔 상태를 , 아이언으로 가격하여 처음 치는 샷을 티샷이라고 합니다.
칩샷 : 많이 알려지지 않은 용어입니다. 그린영역과 가까운 20m 거리 에서 홀컵을 공략하기 위해서 샷을
치는걸 칩샷이라고 하며, 선수의 능력에 따라서 직접공략 또는 그린에 안정적으로 올리는샷
그럼 경기중에 있는 골프 스코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게 많이들 어려워 하시는 부분입니다.
첫번째 보았던 이미지에 보이는 경기가 1홀이라고 가정을 합니다. 그럼 이 홀에 정해져 있는 기준타수라는게 있습니다. 보통 3~5타수 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걸 파 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이 기준타수 보다 많이 쳤을때를 오버파 라고 불리며, 기준타수와 동일하게 쳤을때 이븐파 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좋은거죠 기준타수보다 적게쳤을때 언더파 라고 합니다.
골프 경기는 공을 적게 치고 홀에 빨리 넣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골프경기를 보시다 보면 많이듣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버디 라는 용어입니다. 기준타수 보다 적게 치고
공을 홀에 넣었을때 버디 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기준타수보다 2개 적게 쳐서 공을 넣으면 이글, 그리고 무척 어렵지만 기준타수보다 3개 적은타수로 홀에 공을 넣으면 알바트로스 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외워두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듣는말이 있습니다. 바로 보기 라는 용어 입니다. 기준타수 를 1회 초과하여 공을 넣게 되면 보기 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홀에서 파 보다 2타를 더 많게쳐서 공을 넣으면 더블보기 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지 않은 3타수를 초과하면 트리플 보기 입니다.
골프용어는 기준타수를 기점으로 모든게 이루어 집니다. 그러니 홀펼로 알아두고 공략을 해야 하는
경기룰 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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