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혁신 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어울렸던 기업인 애플 컴퓨터 역사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지금은 고인이신 스티브 잡스가 우리곁을 떠난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혁신 이라는 단어가
매칭이 잘 되지 않지만 그래도 과거의 역사를 보면 왜 애플 이라고 불리는지 느끼실 껍니다.
애플의 사과 마크가 눈에 띄는게 인상적 입니다. 내부를 보여주기 위해서 아크릴폼 으로 케이스를 제작 하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DISK 라고 써져있는 항목을 보면서 5.25인치 디스크 타입을 보면서 추억이 생각납니다.
Apple IIC 애플 2시리지의 4번째 모델입니다. 노트북에 컴퓨터의 애플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지금은 에어북 같은 대단한 노트북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과거에는 위의 이미지와 같은 투박스러운 모습이였습니다. 1984년도에 판매를 하였으며 가격은 1295 달러였습니다. 상당한 고가 였습니다.
애플 ZUFI 입니다.신선한 시도라고 불렸던 제품으로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업에 보급이 많이된 제품이지만 개인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가정집에서 많이들 보이게 되었습니다
1988년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터치스크린 제품입니다. Newton Messagepad2의 내부 기판 사진 입니다.
1993년도에 나온 PAD 입니다. 가격은 699달러 였습니다. 역시나 가격대가 그때 당신의 환률을 고려 한다면 상당히 고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지금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전신 모델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델이 출시가 되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요 오늘 알게 되었네요
1989년 6500달러에 판매가 되었던 휴대용 매킨토시 입니다. 우측에 있는 마우스 볼이 CAD나 3D MAX
같은 전문가 용처럼 보입니다.
위 제품의 무게는 7.2 킬로 그램이나 나가며 디스플레이 액정의 크기는 4인치 입니다. 두께는 약 10cm 입니다. 지금 모델들과 비교하면 완전 탱크 수준입니다.
1983년도에 5MB용량으로 출시된 애플의 외장하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까지는 애플의 사과 마크 모양이 특별해 보입니다. 어찌보면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1997년도에 799달러에 판매되었던 emate 300 모델입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육적인 목표를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eMate 모델의 다른 색상입니다. 여기서 부터 애플이 자랑하는게 생깁니다. 색상에 거짓이 없다는 표현을
강조하며 원색에 가까운 색상을 보여준다고 애플만의 색상을 자랑하게 됩니다.
Mac Book PRO , 일명 맥북프로 첫번째 모델 입니다. 아크릴로 모양을 만들어서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맥북프로 의 첫번째 모델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때 당시만 해도 기존 노트북에 비해서 얇은 두께를 자랑했으며 역시나 멋진 애플만의 OS가 눈에 띕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스티브 잡스가 떠난이후 애플에게서 보여주는건 혁신은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IT 계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뭐 국내 기업중 애플을 모방하는 업체가
있는거 같지만, 그게 모방인지 아니면 어쩌다가 우연의 일치인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 영어 번역기 (0) | 2014.01.25 |
---|---|
택시비 조회 (0) | 2014.01.25 |
여자 비만도 측정기 남자 (0) | 2014.01.23 |
한글 읽어주는 프로그램 (2) | 2014.01.23 |
노래방 노래 순위 (0) | 201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