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d 입체사진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년정도 늦게 국내에서 인기를 반짝 끌었고, 지금은 조금 사그라 들었는데요 아직도 많은 축제에서 기념촬영
장소로 이용되곤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자치단체장 또는 지역행사때 대규모 관광객들이 오는곳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볼때마다 씁쓸합니다.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한번에 아실꺼라 봅니다.
영국의 거리입니다. Game of Thrones 에게서 wall의 의 3D 길거리 페인팅을 제안받아서 만들어졌습니다.
길이는 300마일 높이는700피트 입니다. 무척 큽니다. 그리고 얼음을 사실화 처럼 재현을 하였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사진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국내에서 촬여하는 기법에 대하여 안타깝다고 말한 이유에 대하여 한눈에 알아보실수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작은 규모라고 해도 만든이의 실력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대충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래의 해외사례랑 비교했을때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와 달리 기법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도로 위해 두텁게 페인팅을 칠하는게 아닌, 미술전용지 를 넓게 구조물에 붙여두고 보다더 디테일 하게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민 의식도 한몫을 하는데, 작가의 의도대로 출입금지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아서 예술작품을 훼손하지 않고, 일정한 장소에서만 촬영을 합니다.
위의 사례들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물론 저곳에 위치를 해야만 정확하게 쓰리디 기법이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질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콘크리트바닥, 시멘트 바닥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전시용으로 대충 그리는
형태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의 사례처럼 하나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다면 지역축제
또는 행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예술에 대한 인기도가 낮은편 입니다. 특정 미술 작품의 경우는 인기가 꾸준히 있지만 위의 작품처럼
특이한 예술작품에 대한 평가도가 낮은편이고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도 없습니다.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 언론의 관심을 받아서 다양한 인재가 탄생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면
대한민국도 예술강국 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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